제 7장 ( 신들의 황혼 )
제 7장(신들의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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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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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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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 하이잘 산의 조용한 빈터에서...
티란데는 퓨리언에게 자신들이 지금 이곳에 있을 시간이 없다고 하지만, 퓨리언은 어제 꿈에서 레이번이 타나타 자신을 이쪽으로 인도했고, 그래서
지금 이곳으로 왔다고 말한다. 이때 나타난 쓰랄과 제이나.. 이들은 서로 인사를 하고.. 이때 예언자 메디브가 나타난다. 메디브는 휴먼과
오크가 나이트엘프와 힘을 합해서 버닝리전의 도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퓨리언이 메디브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 하자. 메디브는 자신이
버닝리전이 돌아온 이유라고 밝힌다. 몇 년전 자신이 오크들을 이 땅으로 인도했다고 밝히고, 데몬들을 위해서도 게이트를 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죄악으로 인해 자신이 돌보던 자들에게 살해당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오랜기간동 동쪽에서는 오크와
휴먼사이에 끊임없는 전쟁이 계속되었고, 얼마전 자신이 벌여놓은 이 모든 일들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메디브이고 마지막 가디언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지금. 세종족이 모두 힘을 모아야 데몬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메디브와 세 종족이 모두 모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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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를 불러내는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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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하이잘산 정상에서.. 나이트엘프와 휴먼, 오크는 모여서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조금 늦게 나타난 제이나는 아키몬드가 그의 둠가드들을 이끌고 이곳, 하이잘산 정상으로 오고 있고 조만간 도착할 것이라고 말한다. 퓨리언은
천년전 자신들 나이트 엘프가 버닝 리전을 물리친적이 있다고 말하고, 그때 비록 세계가 산산히 박살 났지만, 자신들은 세계수 안쪽에서
자유롭게,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들이 세계수를 보호하는 자들이라고 말하고, 세계수는 자연을 넘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 퓨리언은 티란데에게 어느정도 시간을 벌어주면 자신이 방어를 완성해 놓겠다고 말한다. 그는 정상 근처에 가서
간단한 문을 하나 만들어 놓고, 주문을 외운다. 이때 휴먼의 기지 왼쪽에 아키몬드가 나타나고, 이들을 향해 공격을 시작한다. 제이나는 자신과
쓰랄이 종족을 이끌고 아키몬드의 진격을 막겠다고 말하고, 티란데는 제이나의 계획을 칭찬하고 자신이 제이나를 잘못 봤음을 시인한다.

방어의 주문을 외우고 있는 퓨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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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몬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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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Quest : 아키몬드를 45분간 지연시켜라. 아키몬드는 산정상에 도착하면 안된다..
정말 아무리 어렵다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필자는 노멀 레벨로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 했지만, 이 챕터만큼은 이지로 바꿔서 클리어 해야만
했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으면 그냥 하겠지만, 40분이상을 버텨본적이 없으니... 우선 계속해서 위스프를 뽑아야 한다. 그리고 뽑은
위스프를 휴먼기지쪽으로 보내자. 휴먼의 타워 뒤에 프로텍터를 만들고 다 만들어 지면 휴먼기지 입구에 심어 놓자. 끊임없이 계속 해서
설치하도록 하자. 언데드쪽에서 아키몬드와 만노로스가 함께 공격할 때 까지만 막으면 성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휴먼에서 버티고, 버티는 동안
위스프를 오크쪽으로 보내서 이곳에도 프로텍터를 설치하자. 프로텍터의 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리고 티란데와 퓨리언을 이곳으로
불러내리고, 휴먼 기지 조금 밑에 있는 상점에서 지뢰를 사자. 그리고 지뢰를 오크 기지 입구에 설치해 놓자. 오크기지 입구는 꽤나 넓은
영역이기 때문에 지뢰 설치하는 것도, 프로텍터를 심어놓는 것도 상당히 힘들다. 이렇게 하면서 나이트엘프 기지 왼쪽에 있는 금광에 멀티를
설치하자. 나중에 프로텍터를 엄청 설치하려면 돈이 많이 든다.
자.. 오크가 공격들어오기 시작하면 헌트리스들도 뽑자. 한부대 정도면 충분한데, 이들은 영웅을 죽이기 위한 특공대라고 보면 될 듯..
ㅡ.ㅡ;; 퓨리언의 나무 소환물들, 전체치료 스킬과 티란데의 스타폴은 꽤나 쓸 만하니 자주 사용하도록 하자. 오크에서 꽤 많은 시간을 버텨야
한다. 필자는 5분 정도 남겨놓을 때 까지 오크에서 버텼던 걸로 기억한다..
이렇게 오크기지를 방어하는 동안 나이트엘프 기지는 프로텍터로 도배하자.. 사람수는 제한되어 있고 방어망은 철저히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수단이다.. 이렇게 방어하면 45분을 버틸 수 있다. 이곳에서 유닛 컨트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티란데나 퓨리언이 한번 죽으면 그 다음
공격에서는 조금 긴장해야 한다.. 가능하면 우리쪽이나 오크쪽이나 영웅이 죽지 않게끔 유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명! 오크기지를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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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프로텍터를 많이 만들었다구요? 한번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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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을 채우게 되면 아키몬드는 갑자기 나이트엘프의 기지를 뚫고 퓨리언이 설치한 문까지 간다. 그리고 문을 부수고 월드트리로 가서 월드트리의 힘을 얻으려 하지만, 퓨리언의 마법이 걸린 탓인지 아키몬드는 힘을 얻기는커녕 폭발하고 만다. 이렇게 워크래프트3의 모든 캠페인이 끝난다..

후후.. 퓨리언의 덧으로 걸어들어가는 아키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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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잠시후.. 아키몬드의 폭발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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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드디어 워크3의 모든 캠페인이 끝났네요.. ㅠ.ㅠ 시원 섭섭하다는 말이 이럴 때나 어울리나 봅니다. 이제 완성된 워크3 캠페인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혹시 진행하시는 동안 어려운 것이 있으면 일반게시판에, 자신이 어떠한 전략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는 전략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여태까지 게임그루 기자 박정서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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