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게임 사업 호조로 3/4분기 실적 흑자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자사의 2009년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51억 원, 영업이익 4억8천만원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6%, 영업이익은 193% 증가한 수치다. 이번 3분기에는 기존 텐트 사업 부문이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게임 사업 부문의 이익증대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2009년 새롭게 온라인 게임 사업에 진출한 라이브플렉스는 1년이 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에 게임기업으로써 사업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무협 온라인게임 '천존협객전'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필리핀 시장에 진출해 있는 계열회사 MYGAME1을 통해 현지 최고의 게임인 '스페셜포스'에 이어 '십이지천2', '크로스파이어' 등의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

이 뿐 아니라 4분기에도 국내외의 게임 서비스 일정을 예고하고 있어, 게임 서비스의 양적, 질적 확대가 기대된다. 국내에는 액션 게임 '파이널퀘스트'가 비공개 테스트에 이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필리핀에서는 '천존협객전', '아이데이트' 등의 게임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라이브플렉스의 김호선 대표는 "상반기까지 게임사업에의 투자가 3분기부터 실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금년까지 새로 추가되는 게임 라인업에도 기대가 큰 만큼 회사의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금년 매출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인 29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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