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 추적자의 눈 )
제 1장(추적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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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Human|Undead|Orc|Night
Elf
Chapter1Chapter2
공략에 앞서... 안녕하세요. 게임그루 abmiral입니다. ^^v 정말 오랜만에 공략을 하게 되는 군요. 우선 몇가지 알려드릴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게임을 진행한 레벨은 Normal입니다. 이를 참고해 두시고 퀘스트 공략을 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나이트엘프의 마지막 미션은 Easy로 바꿔서 했습니다. 정말 너무도 어려워서리.. ^^;; 그럼 공략 잘 보시고 게시판에 글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Bye~ Bye~ Bye~
오크종족의 젊은 족장인 쓰랄(thrall)은 악몽에서 깨어나게 된다. 이상한 악몽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 새의 형태로 나타난
예언자(The Prophet)는 쓰랄의 꿈이 단순한 꿈이아닌 미래에 대한 예언을 본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오라한다. 쓰랄은
갑자기 일어난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무슨일인지 의아하지만, 그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Main Quest : 길을 따라 간다. 예언자를 찾는다.
이 퀘스트는 어려울 것이 없다. 첫 퀘스트인 만큼 길만 따라 가다가 적을 죽이면 된다. 가다보면 동료도 만나게 되는데, 빨리 따라가서
궁금증을 풀어보자.

예언자와 쓰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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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를 찾아 따라가는 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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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마크만 따라가면 된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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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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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언자를 따라간 쓰랄.. 쓰랄은 예언자가 자신의 꿈에 나왔던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누구인지 물어보는데, 예언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는 지금 중요한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쓰랄이 부족을 모아서 지금 즉시 떠나는 것이라고 한다. 쓰랄은 그가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의심하지만, 예언자는 자신이 이미 인간이 아니고 자신은 미래와 과거를 볼 수 있는데, 지금 데몬이 돌아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이곳을 떠나 바다 건너로 가서 그곳에서 데몬을 대비할 세력을 정착시킬 것을 권유한다. 쓰랄은 웬지 그의 말을 따라야 할 것 같아 길을 떠나기로 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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