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e-fun 2009’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SCEK)가 대구 엑스코에서 30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되는 'e-fun 2009' 행사에서 진면목을 보였다. 80부스라는 거대한 공간 내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독점 타이틀과 자사의 신, 구작을 대거 선보였기 때문.
멀리서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정도로 웅장한 소니 부스는 '갓 오브 워3'을 비롯해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 '어쌔신크리드2' '아이펫' '엔드 오브 이터니아' '철권6' '위닝일레븐 2010' '라쳇&클랭크 퓨처2' 등 출시되거나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들을 대거 공개해 게이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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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 '라쳇&클랭크 퓨처2'와 '어쌔신크리드2' '엔드 오브 이터니아'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는 PS3 성능을 최대로 살린 그래픽과 뛰어난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PS3 독점 게임들은 차원이 다른 수준을 보여줘 '역시 차세대 게임기'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또한 최근 출시돼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철권6'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 몰려 '국민 격투 게임'다운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소니 부스에는 이미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은 PS3 타이틀 약 50여종이 공개됐으며, PSP go를 비롯해 PSP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소비자들은 PS3의 성능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바로 구매를 하기도 했으며, '언차티드2' '철권6' 등의 타이틀도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박은영(18살) 학생은 "온라인 게임만 즐기다보니 비디오 게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e-fun 2009' 행사장에서 PS3 게임을 접해보니 해보고 싶은 맘이 생겼다. 기회가 된다면 꼭 구매해 집에서도 즐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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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스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긴 최국현(25살)씨는 "'갓 오브 워3'과 '어쌔신크리드2'의 재미에 놀랐다. 비디오 게임기에 관심 많았지만 막상 잘 몰라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꼭 구매해서 즐겨보겠다. PSP go도 멋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SCEK의 한 관계자는 "이번 'e-fun 2009' 행사 참여는 SCEK가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PS3과 PSP의 멋진 게임도 마음껏 즐기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