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스포츠 축제 'IEF 2009' 화려한 개막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IEF Internatonal e-sports Festival)이 30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시 승격 60주년을 맞은 수원시와 경기도 수원교육청이 주최하고 IEF조직위(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이광재 의원)와 MBC플러스미디어가 주관한다. 또한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상공회의소, 한국국제문화교류원, 한국e스포츠협회, SK텔레콤, 삼성전자, 기업은행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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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F 2009는 총 17개국의 국가대표 100여명이 참여하며, 정식 종목으로 결정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스트라이크로 31일과 1일에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의 총상금은 총상금 5만 1천불로 각 종목의 1위에게는 10,000불, 2위는 5,000불, 3위는 2,000불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는 스타크래프트의 김택용(SK텔레콤), 송병구(삼성전자), 김정우(CJ), 임요환(SK텔레콤), 이철민(아마추어), 워크래프트3의 장재호(위메이드), 박준(SK), 장두섭, 윤덕만(위메이드)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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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참가한 유명 선수에는 워크래프트3의 마누엘 쉔카이젠(네덜란드), 왕쉬앤(중국), 카운터스트라이크의 wNv.cn 등이 국가의 명예를 걸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IEF 2009 개막식에는 인기가수 소녀시대와 샤이니, 아이유 등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무대를 장식했으며, 현장에는 약 1만5천명의 관중들이 몰려 대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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