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능성 게임 프레대회, 12월29일 개최

사단법인 전북 디지털산업 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사단법인 한국 인터넷PC 문화협회(이하 인문협)과 함께 '전국 기능성 게임 프레대회'를 실시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능성게임 이용자들의 수요 부족으로 개발 게임에 대한 시장 확대 및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의 저변 확대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기능성 게임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대회 종목은 전북의 게임업체 휴먼미디어테크에서 개발한 수학 게임 '멘타'로 선정됐으며, 인문협 지정 4개 권역(서울, 경기남부, 경기북부, 전라북도)에서 선발된 대표선수 각 8명씩이 오는 12월29일 전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는 본선대회를 통해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진흥원의 이강원 본부장은 "이번 프레대회를 기반으로 2010년에는 '전국 기능성 게임대회'로 확대시키겠다"며 "향후 인문협과의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통해 기능성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cid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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