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고 있는 ‘위피트’, 실제로 칼로리 소비가 될까?

가정용 게임기 Wii를 이용해 요가 및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해 칼로리를 소비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선전되고 있는 '위피트'가 과대 광고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해외 웹진 코타쿠(KOTAKU)는 '위피트'로 아무리 게임을 즐겨도 실제 운동에 비해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기사를 기재, '위피트' 자체가 비싸기만 하고 쓸모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코타쿠에서는 '위피트'에 있는 복싱 연습 모드는 실제 복싱을 하는 것에 1/3도 되지 않으며, 훌라우프를 비롯해 프리 스탭 등 대부분의 모드가 실제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비 및 몸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오히려 '위스포츠'가 칼로리 소비에 더 좋다고 할 정도로 '위피트'가 운동 기구로써는 부족하다는 것. 그러다보니 '위피트'로 체형 유지가 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과대 광고가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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