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코스닥 예비심사 통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2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의 공모희망가는 6만5500원∼7만2400원 정도이며, 상장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현재 위메이드는 12월 둘째 주 거래를 목표로 주관사 우리투자증권과 함께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7월 코스피 직접상장을 추진했지만 한국거래소의 '미르의 전설2'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평가로 재심의가 결정되자, 코스닥으로 목표를 변경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 시리즈를 한국과 중국에서 크게 성공시킨 바 있으며, 현재 다수의 온라인게임과 e스포츠 프로게임단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위메이드 738억원의 매출과 2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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