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09] 신작 캐주얼게임의 향연 '오로라게임즈'

지스타 2009를 통해 온라인게임 업계에 진출하는 '오로라게임즈'의 다양한 신작들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 오로라게임즈가 공개한 게임은 총 5종으로 기존에 서비스되던 믹스마스터를 필두로 FPS게임 '유닛(U.N.I.T)', 횡스크롤RPG '타임스피어', 액션과 TPG가 결합된 '배틀크리쳐', 3D사운드를 이용한 독특한 방식의 '뿌우 온라인'이다.


우선 믹스마스터는 최근 간담회를 통해 게이머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앞으로 게임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했다. 게임은 다양한 몬스터를 결합하는 '믹스 시스템'을 메인으로 다양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해 모든 연령층의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오로라게임즈는 믹스마스터의 후속작 '믹스마스터2'의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FPS게임 유닛은 현장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와 용병과 함께하는 미션 모드, 성장방식에 따라 고유 능력과 개성이 부여되는 캐릭터 시스템,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 등 정통 밀리러티 FPS게임의 특징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 공개된 버전은 15세용 버전으로 선혈 효과와 잔인한 표현 등이 제거되어 현장의 모든 게이머들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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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피어는 SF세계관에 카툰랜더링으로 표현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게임은 메탈슬러그와 같은 횡스크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어, 과거 아케이드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하다. 또한 다양한 대전모드가 존재하며 게이머가 원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 나만의 방식으로 전투할 수 있는 재미가 녹아 있는 게임이다.

뿌우온라인은 3D 사운드 시스템를 이용해서 전투를 즐기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이다. 게이머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맵에서 적의 위치를 사운드를 통해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과 귀를 집중하게 된다. 또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27등급으로 구분된 랭킹 시스템 등도 주목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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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리쳐는 액션과 TCG가 결합된 방식의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포켓몬스터와 같이 다양한 크리쳐를 카드 형태로 수집할 수 있으며, 전투는 게이머들이 수집한 카드로 진행하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이머들은 자신의 캐릭터와 수집한 크리쳐를 동시에 육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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