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09] 엔씨소프트, MMORPG부터 캐주얼까지 명작 퍼레이드

엔씨소프트는 금일(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09에 참가해 아이온3.0, 블레이드앤소울, 스틸독, 메탈블랙 등의 신작을 공개했다.

부스의 한 쪽 벽면을 통째로 차지하는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 아이온3.0의 영상은 '과연 이 게임이 지금까지 알던 그 게임인가?' 등의 반응을 얻을 정도로 확 달라진 아이온의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 엔진의 성능을 향상시킨 덕분에 게임 그래픽의 전반적인 향상이 이루어진 아이온3.0은 단지 동영상만이 공개 됐음에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부스 내에 극장 형식의 프리미엄 씨어터를 별도로 제작해 마치 영화를 상영하듯 게임의 동영상을 공개한 블레이드앤소울도 지스타 2009에서 주목할 만한 게임 중 하나. 20분마다 40명씩 입장할 수 있는 시연 방식은 자칫 관람객들이 번거롭게 느끼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영상을 관람한 관객들의 반응은 한결 같이 '기다린 보람이 있다' 였다. 기존에 공개된 영상에 비해 더욱 발전한 액션 연출과 화려한 그래픽이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사뭇 진지한 이들 게임 이외에도 엔씨소프트는 메탈블랙과 스틸독이라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도 선보였다. 과거에 비해 한결 간단해진 조작법과 액션으로 돌아온 스틸독과 과거 아케이드나 비디오 게임으로 즐겼던 슈팅 액션 게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메탈블랙의 시연대에서는 팀을 이뤄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행사 기간 동안 제작진과 함께 하는 팀 대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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