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에서 빛난 그녀들, 꽃보다 부스걸 '날 보러와요' –3

그럼 어디부터 가는 것이 좋을까.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어디가 좋다,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그것보다 꼭 한번씩 들려서 기다리는 동안 부스걸의 어여쁜 얼굴도 보고 궁금했던 신작도 만날 수 있는 추천 경로를 공개한다.

가장 먼저 들려볼 곳은 '테라'와 '워해머 온라인'으로 꽉 채워진 NHN 부스가 좋다. 이곳에는 한 미모를 뽐내는 부스걸이 많이 있으며, 게임에 대한 내용도 부스걸이 친절히 알려주니 꼭 들려보는 것이 좋다. 물론 '테라' 테스트를 참여해보지 못했다면 꼭 필수적으로 들려야 한다.

그 다음엔 프로게이머들과 캐스터, 해설자가 알려주는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부스에 들리자. 이곳에서 시연 중인 '스타크래프트2'도 즐겨보고 해설로 들어보는 중계도 만나보면 지스타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특히 이곳에 미인 부스걸이 많으니 카메라를 가진 사람이라면 꼭 들려보길 바란다.

근처에는 CJ인터넷 부스와 오로라 게임즈가 있다. CJ인터넷 부스에는 시간대 별로 만나 볼 수 있는 손오공과 그의 일행(?)이 있다. 친절하게 관람객과 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유명하니 꼭 들리자. 그리고 '천하제일무술대회'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드래곤볼 온라인도 즐기고 상품도 받자. 그 옆에 오로라 게임즈에서는 귀여운 인형과 4종의 신작 게임을 만날 수 있다. 이 인형의 퀄리티는 정말 좋으니 애인이 있다면 들려보고, 사진도 많이 찍자.

아래쪽에는 넥슨과 위메이드가 보인다. 넥슨은 매년 미모의 부스걸로 유명한 곳이니 카메라를 가졌다면 꼭 들리자. 부스걸이 직접 설명해주는 게임의 요령과 다양한 포즈로 빛나는 부스걸이 많다. 이는 위메이드도 마찬가지. 창천2와 여러 신작 게임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에는 특히 눈여겨 볼 부스걸이 많으니 꼭 들려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엠게임과 YD온라인에 들리자. 엠게임은 발리언트와 아르고 2개의 쌍두마차를 필두로 무대가 아닌 관람객과 같은 높이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는 부스걸 있어 즐거운 곳. YD온라인에는 이미 언론을 통해 노출된 오달수의 그녀밴드를 만날 수 있다. 전부는 아니지만 꼭 보고 싶은 분이라면 YD온라인 밴드마스터 부스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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