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지스타 No1 이슈업체로 '우뚝'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09에서, 와이디 온라인이 최대 이슈 업체로 떠올랐다.

와이디 온라인은 파격적인 해외 업체 수출계약, 활발한 부스 이벤트, 신작 동영상 및 시연으로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며 지스타2009를 자신의 축제로 만들었다. 특히 와이디 온라인의 부스는 입구 바로 앞에 포진되어 게이머들의 눈길을 한꺼번에 사로잡았다.


< 활발한 무대 시연, 게이머들 주목>

지난 26일(목) 지스타 2009의 개막과 함께 자사의 신작 게임 4종을 선보였다.

와이디온라인이 선보인 신작 게임은 MMORPG '패온라인', 음악연주 게임 '밴드마스터', 실시간 전투에 특화된 '프리스톤테일 워', 인기 댄스 게임인 오디션의 후속작 '오디션2'다.

이들 게임은 크게 전투형 MMORPG와 다른 개발사들이 따라올 수 없을 만큼의 고퀄리티 리듬 댄스 게임으로 요약된다.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던 '오디션2'는 실제 플레이 버전이 아닌 플레이 영상만이 공개 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얻어 포스트 '킬러 타이틀'임을 입증했다. 또 '밴드마스터' 또한 한쪽 차려져 있는 시연대에 게이머들이 가득찰 정도로 많은 시연객들을 끌어들였다. '밴드마스터'는 현재 국내에서 주말 최고 동시접속자가 6천 명을 넘어섰고, 출시 한달 동안 접속한 게이머의 수가 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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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블레이드앤소울'과 같은 대작 MMORPG 신작으로 소개된 '패온라인'은 동양 환타지로써 건재함을 과시했다. 야설록 작가의 시나리오로 제작된 이 게임은 동양적인 환타지가 녹아들어 독특한 세계관을 엿보이게 했다.

마지막 작품인 '프리스톤테일워'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작품이지만 전쟁에 특화된 모습을 보이며 끊임없이 시연객들을 모았다.

< 해외 수출, 지스타 파티 등 공격적 성과>

지스타2009가 개막한 후 와이디 온라인은 선두라고 할 정도로 빠르게 수출 계약 발표를 했다.

수출 계약의 주인공은 필리핀 퍼블리셔인 엑스 플레이(X-Play Online Games). 와이디온라인은 이 회사와 함께 온라인 음악 연주게임 '밴드마스터'(www.ndolfin.com)의 필리핀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디온라인은 필리핀에서의 '밴드마스터' 총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지급받기로 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와이디온라인은 또 아시아소프트(www.asiasoft.net, 대표 셔먼 탄/ Sherman Tan)와의 수출 계약을 연이어 발표했다. 전날 필리핀 계약에 이어 이번에는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3개국에 진출하는 계약이었다. 이번 계약으로 와이디온라인은 상용화 후 3년간 전체 매출(Gross Revenue)의 21%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연이어 2건의 계약을 성사시킨 와이디 온라인은 26일 저녁에 부산 일루이 호텔에서 지스타 2009에 참가한 국내외 파트너사들을 초청, 'YD Online G-Star' 파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와이디온라인의 국내 협력사는 물론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베트남, 러시아, 미국 등 7개 지역 60여 명이 넘는 해외파트너들도 참석, 탄탄한 해외 네트웍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한 와이디온라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와이디온라인의 사업본부 박재우 이사는 "와이디 온라인은 향후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협력사와의 발전적이고 모범적인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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