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파이터즈 - 스카이 스테이지’ 신 캐릭터 대거 공개

인기 격투 게임을 슈팅 게임으로 이식해 화제가 된 '킹 오브 파이터즈 - 스카이 스테이지'의 새로운 신 캐릭터와 정보가 공개됐다.

그동안 쿄와 아테네 두 명의 캐릭터만 존재했던 이 게임은 최근 이오리, 쿠라, 마이, 테리 등 4명의 추가 캐릭터를 공개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상세히 공개했다.

각각의 캐릭터는 원작에 있던 필살기를 슈팅으로 승화 시킨 기술을 사용하며, 정통파 슈팅에서 볼 수 있던 점멸 필살기나 적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어 기술, 원작의 초필살기를 따라한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게임 진행은 협력 및 대전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돼 있다. 성과에 따라 승패를 나누는 대전 모드를 비롯해 실제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슈팅으로 싸우는 모드도 존재한다.

보스 캐릭터 일부도 공개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보스 캐릭터는 개조 쿄, 폭주 이오리, 오로치, 각성 셀미, 각성 야시로, 각성 크리스 등이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즈 - 스카이 스테이지'는 연말 게임센터에, 내년 내 Xbox Live 아케이드 용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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