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스틸시리즈를 찾는 이유가 여기에.. ‘Xai’ 마우스
최근 기자를 즐겁게 해주는 두 게임이 있다. 하나는 8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등극한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2'이며, 하나는 벨브社의 신작 협력 FPS 게임 '레프트4데드2'다.
엄연한 FPS 장르에 속하는 게임이지만 두 게임은 정말 다른 느낌을 준다. 테러를 막기 위해 활약하는 특수부대와 생존을 위해 감염자랑 싸우는 4명의 생존자. 같으면서도 다른 두 팀의 모습은 기자로써, 반대로 게이머로써의 나를 즐겁게 해주는 요소다.
더욱 즐거운 건 이 게임들을 즐길 때 나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마우스 'Xai'(자이)가 있다는 것이다. '킨주' 마우스를 발매하며 저가형 마우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스틸시리즈가 중고가형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 마우스인 'Xai'는 프로 게이머부터 게임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사용자를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 게이밍 마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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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마우스는 프로 게이머들을 위해 나온 중고가형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프로 게이머나 플레이어가 최상의 수준을 유지하고, 그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이 마우스가 다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Xai' 마우스를 통해 생각을 변화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 최적의 프로파일 지원, 언제 어디서든 연결만 하면 된다>
'Xai'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자가 'Xai' 마우스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전 세계 어느 컴퓨터에 연결해도 항상 똑같은 움직임과 손맛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이는 'Xai'만의 독특한 프로파일 저장 기능 때문에 가능한 요소다.
대부분의 중고가형 마우스는 프로파일 기능을 지원해 소비자가 게임이나 사용자에 맞춰 여러 개의 프로파일을 저장해 필요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파일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만 해당되는 부분이다. 다른 컴퓨터에서 쓰기 위해서는 프로파일을 USB 나 다른 저장 매체로 옮겨와야 하고, 구동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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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Xai' 마우스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최대 5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프로파일을 설정한 이후에는 마우스 자체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다른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 연결해도 똑같은 설정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프로파일 자체도 1개가 아닌 5개 모두 마우스 하나로 변경하고,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바꿀 때마다 일일이 세팅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그리고 프로파일 1개안에서도 2개의 최적화된 수치를 만들어놓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스크롤휠 바로 아래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프로파일에 설정돼 있는 2개의 CPI 값을 번갈아 변경해준다. 하나는 불빛이, 하나는 불빛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길 때 마우스 휠 속도가 너무 빠르게 느껴지면 간단히 버튼만 한번 누르면 된다는 것. 특히 웹페이지로 전환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이 버튼 기능이 매우 편리하게 느껴진다.
< 총 7개의 버튼, 왼손, 오른손 가리지 않고 모두가 편리하게 쓴다>
외관적인 장점도 많다. 먼저 양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 왼손잡이 지원 마우스는 추가 버튼 2개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양쪽 모두에 추가 버튼 5개를 넣어뒀다. 덕분에 왼손, 오른손 가리지 않고 모두 쓸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어느 손으로 쓰고 남은 2개의 버튼을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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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로 쓰는 메크로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엔터나 간단한 키보드 키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는 사용자와 MMORPG를 하는 게이머에게 스킬 단축키 등을 내놓으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FPS 게임할 때 수류탄이나 추가 액션을 쓸 때 주로 남은 2개의 버튼을 썼다. 처음엔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막상 익숙해지면 매우 다양하게 쓸 수 있어 좋다.
또한 전체적인 그립감과 버튼을 실수로 못 누르는 경우를 막기 위해 본체와 일체형 버튼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체 좌우 약간 높은 곳에 추가 버튼이 존재해 엄지가 실수로 추가 버튼을 누르는 일을 최소화 시켜준다. 이 문제는 타사 제품에서 자주 나오는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Xai'는 이런 문제도 최소화 되면서 마우스 전체를 꽉잡을 수 있어 FPS 게임이나 빠른 조작을 요구하는 액션 게임을 할 때도 정확하게 쏘거나 공격할 수 있다.
밑에는 독특하게 액정이 존재한다. 이곳에서는 현재 선택 중인 프로파일과 옵션 변경 시에 쓰이게 된다. CPI를 변경할 때 누르는 버튼을 1.5초 정도 누르면 아래쪽에 옵션 화면이 나오면서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게 된다. 이때 휠을 움직이면 프로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 일일이 프로그램을 구동한 후에 변경하는 타 마우스와 달라 확실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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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세한 작업, 미묘한 움직임 모두 다 내 마음대로..>
이제 좀 더 세밀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Xai' 마우스는 필요에 따라 마우스의 움직임을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식으로 바꿀 수 있다. 센서의 불안정 보정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마우스 움직임을 디지털식으로 변경,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 FPS 게임을 즐길 때 스나이퍼 사용자에게 매우 좋다.
또한 중심선을 주축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사용자가 정하는 각도 내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프리 모드' 기능부터, 사용자의 커서 리액션 타임을 개선할 수 있는 게임 내 프레임, 모니터 비율 조정도 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게임을 즐길 때 모니터와 게임 내 응답신호의 차이를 최소화 시켜 사용자가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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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Xai' 마우스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들어있다. 즉 사용자가 마우스에서 변경하고 싶었던, 또는 알고 싶었던 내용들이 옵션으로 들어 있다. 단순히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사람의 손이 직접 움직이듯 사실적인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Xai' 마우스는 타 마우스에서 보여주지 못한 기능으로 그동안 만난 마우스와 다른 느낌을 준다. 아마 스틸시리즈가 가진 노하우와 경험이 쌓여서 나온 결정체가 'Xai' 마우스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만약 게임에 관심이 많거나, 프로 게이머를 노리는 사람이라면 'Xai' 마우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승리를 이끌어 내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