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 이번엔 현대전!
2차 세계 대전을 사실적으로 보여준 게임성과 다양한 시도로 장수한 인기 시리즈 '메달 오브 아너'의 최신작 정보가 공개됐다.
EA에서 개발 중인 '메달 오브 아너' 최신작은 그동안 배경이 된 2차 세계 대전 대신 현대의 아프카니스탄을 무대로 활약하는 용병과 특수부대의 이야기를 뛰어난 영상미와 연출로 표현할 예정이다.
개발은 EA LA에서, 그리고 멀티 플레이 부분은 EA 다이스가 담당해 개발 중이다. 싱글 스토리에는 일반적인 부대가 할 수 없는 미션을 처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EA 측은 이에 대해 상상도 하지 못한 전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표현했다.
'메달 오브 아너' 프로듀서 그렉 굿리치는 현대전 선택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메달 오브 아너'에 대해 항상 생각했고, 그 이상을 찾기 위해 현대전이라는 요소를 선택하게 됐다. 우리는 항상 병사의 이야기에 귀기울였고, 현대전에서 활약하는 한 명의 병사의 모습을 우리게 재현한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이번 게임을 개발하게 한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달 오브 아너' 최신작은 12일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보를 꺼낼 예정이며, 게임 출시는 2010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