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타이거우즈 관계 이상無 '빨리 회복되길 바래‘
최근 불거진 '불륜설'로 때아닌 곤욕을 치루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에 대해 EA가 '빨리 회복하고 다시 황제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격려를 보냈다.
타이거즈 우즈는 의문의 심야 교통사고는 낸 후 '불륜설'에 휘말렸다. 일부 스폰서 업체들은 이번 일이 사실이라면 후원을 그만둬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이미지가 가장 중요한 스포츠 선수가 '불륜'으로 사고를 냈다면 더 이상 모델로 쓸 수 없기 때문.
하지만 이에 대해 EA는 '타이거 우즈와 10년 이상 맺은 신뢰가 이번 일로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가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고, 다시 황제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한다"고 답변했다.
타이거 우즈는 EA의 간판 골프 게임 '타이거 우즈 PGA 투어' 시리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해 왔다. '타이거 우즈 PGA 투어' 시리즈는 뛰어난 게임성으로 북미 내에서도 인기 있는 타이틀로 왕성한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