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더 이상 고장 없다! ‘4%’ 이하로 고장률 낮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이 고장률이 가장 높은 게임기라는 오명을 벗었다. 한 소비자 관련 업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Xbox360의 고장률이 2008년 3분기 이후 4퍼센트까지 떨어졌다고 밝혀졌다.
이는 Xbox360 내 CPU/GPU가 재스퍼로 변경된 이후 줄어들기 시작했다. 특히 고장률 부분에서는 2009년 이후로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2009년도 제품들 중 500대를 조사한 결과 레드링 현상은 1퍼센트 미만이었다고.
그동안 Xbox360은 레드링 현상으로 곤욕을 치뤄왔다.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레드링을 비꼬는 게시물도 다수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골치 아픈 현상이었지만 최근 현상이 눈에 띄게 줄어 들었다는 점에서 연말 성수기에서도 선전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