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랩, 왁자지껄한 슈팅 게임 ‘버블랜드’ 첫 공개
레이싱과 슈팅을 동시에..! 참신한 슈팅 게임 '버블랜드'가 온다. 엠투랩(대표 권오훈)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캐주얼 슈팅 게임 '버블랜드'의 게임 정보와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버블랜드'는 게이머가 모빌을 타고 물대포, 얼음탄 등의 다양한 무기로 싸우는 3인칭 슈팅 게임으로, 레이싱의 시원한 속도감과 물대포의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인간형 캐릭터를 사용하는 기존 게임과 달리, 엄폐물들을 모빌로 직접 부딪혀 파괴해버릴 수 있으며, 모빌의 성능에 따라 지형마다 다른 속도 및 특징을 보여준다.
무기의 종류도 버블파이터와 같은 물대포, 맞으면, 상대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는 얼음총, 한방에 상대를 넉아웃시키는 강화총, 근접거리에서 큰 범위에 타격을 주는 산탄총 등 다양하다.
또한 '버블랜드'는 기존 게임과 달리 챌린지를 통한 성장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게이머가 특정 캐릭터, 특정 모빌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완료하면 새롭게 장착할 수 있는 파츠가 등장하거나, 각각의 파츠들이 강화되는 형태다.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조석구 실장은 "'버블랜드'는 현재 80%정도 완성된 상태이나, 기존의 캐쥬얼 슈팅게임과 비교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재미를 보여주고자 막바지라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재미요소를 추가하는 중"이라며, "저사양의 PC에서도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되도록 안정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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