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만 있는게 아니다! Xbox360 독점 라인업 공개
드디어 Xbox360도 칼을 빼들었다. 2009년 PS3의 독점 라인업에 밀려 큰 힘을 써보지 못한 Xbox360 진영 측이 2010년 화려한 독점 라인업을 무기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독점 타이틀은 레미디에서 개발 중인 '앨런 웨이크'와 러피언의 신작 '크랙다운2' 그리고 번지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헤일로 시리즈 신작 '헤일로리치'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맥스페인'의 개발사 리메디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앨런 웨이크'는 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사이코로지컬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게임은 베스트 호러 소설 작가 앨런 웨이크가 등장해 자신을 둘러싼 악몽에 대한 진실과 각종 초자연적인 현상의 비밀을 파악하기 위해 분투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러피안 게임즈의 '크랙다운2'는 리얼타임월드에서 개발한 '크랙다운'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대 16명이 동시에 싸울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 전작에서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에이전트 그룹과 도시를 점령한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싸운다는 설정, 다양한 성장 시스템이 더해져 전작을 능가하는 재미를 안겨준다.
'헤일로리치'는 번지스튜디오의 최신작으로, 끝내지 못한 스파르탄과 연합군간의 전쟁을 다양한 시점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아직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새로운 형태의 군인들, 그리고 탑승 장비, 신 무기를 가진 스파르탄의 모습이 나와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바이오웨어는 극찬을 받은 '매스이펙트'의 후속작 '매스이펙트2'를 Xbox360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유비소프트가 '스플린터 셀 : 컨빅션'을, 필플러스가 '나인티 나인 나이츠2', 피라니아게임즈가 '맥워리어' 신작, 엑세스게임즈의 '데들리 프리모니션' 등도 2010년 내 Xbox360 독점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