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월드챔피언십, 한국팀 선전 속 예선전 마무리
금일(29일) 대구 노보텔에서 열린 그랜드체이스 월드챔피언십 2009 대회 예선전이 끝났다. 예선전에는 총 7개국, 21명의 선수가 개인전과 국가대항전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개인전에는 한국팀의 박성호 선수가 미국과 브라질을 각각 2대0 스코어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박성호 선수는 시종일관 상대방 선수보다 한 단계 높은 월등한 실력으로 완승을 거뒀다.

개인전 결승에 등장한 다른 선수는 홍콩의 Giovanne Nogueira Albion 선수다. 이 선수 역시 태국과 부전승으로 올라온 대만을 모두 완승으로 꺾고 올라왔다. Giovanne Nogueira Albion 선수는 75레벨의 고레벨 캐릭터를 보유한 실력파 선수.
개인전 못지않게 주목 받은 국가 대항전에서는 한국팀은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 진출한 팀은 미국을 2대0 완승으로 누른 홍콩팀과 2대1로 힘겨운 승리를 거둔 필리핀, 그리고 태국을 2대0으로 누른 브라질팀이 올라왔다. 이중 브라질은 한국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한편, 예선전 이후에는 개인전 결승전과 국가 대항전 4강, 3~4위전, 그리고 국가 대형전 국가 대항전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