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신형 넷북 '아스파이어 원 D532h' 출시
PC 전문 기업 에이서는 자사의 신형 넷북 '아스파이어 원 D532h'를 출시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스파이어 원 D532h'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 N450과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으로 구성된 아톰 플랫폼인 파인트레일(Punetrail)을 탑재했다.
또한 1인치 미만 두께와 1.25kg(6셀 배터리 기준)의 무게를 지니고 있으며, 스크롤, 확대, 회전, 좌우 이동을 쉽게 해주는 멀티 제스처 터치패드 기술과 1026 x 600 해상도의 10.1인치 LCD 모니터를 채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1GB의 DDR2 메모리, 인텔 GMA3150 그래픽 카드 및 250GB S-ATA 하드디스크의 사양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2010년형 차세대 아톰 플랫폼을 장착한 넷북을 발빠르게 출시해 최신 기술에 민감한 한국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세계 넷북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이서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넷북 돌풍을 일으킬 것"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D532h' 시리즈는 루비 레드와 사파이어 블루 등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499,000원이며, 1년간 무상 A/S(배터리 6개월) 및 ITW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