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용 ‘젤다의 전설’ 신작 재고 계속 쌓여 덤핑 판매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 이후 후속작으로 발매된 닌텐도DS용 '젤다의 전설 : 대지의 기적'이 판매량 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재고가 쌓여 덤핑 가격 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젤다의 전설 : 몽환의 모래시계'는 출시와 함께 승승장구 초도 물량 80퍼센트 이상을 소화하며 현재까지 30만장 가까이 팔렸다.

당연히 '젤다의 전설 : 대지의 기적' 역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초도 물량을 늘렸지만 '파이널판타지13' 등의 여파와 경쟁 타이틀의 대거 출시로 초도 물량 소화율 45퍼센트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각 매장에서는 30~100장 사이의 재고가 남아 있고 이를 판매하기 위해 가격을 2980엔으로 낮춘 상태다. 대부분의 매장들이 가격을 낮추고 있고, 중고 판매까지 시작돼 가격은 더욱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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