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 게임산업협회장 만장일치 추대
김기영 한빛소프트 사장이 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회는 금일(13일) 이사회를 통해 김정호 전 협회장의 후임으로 김기영 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13일 오전 9시부터 이사회를 열고 차기 협회장 후보로 출마한 김기영 대표에 대해 이사회 참가자 전원의 동의을 얻어 차기 협회장으로 추대했다. 김기영 대표는 2월말 정기총회 최종 승인을 거쳐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김정호 전 협회장의 사퇴 표명으로 협회는 2개월 가량 협회장이 공석인 상태로 파행 운영돼 왔다.
한편, 김기영 대표는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협회장 후보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협회장의 유력한 후보로 부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