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대전 쟁, 게이머가 참여한 성금 전달 행사 가져

이야소프트는 지난 12일 인천에 위치한 작은자 야간학교를 방문해 성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롤플레잉게임 '무협대전 쟁'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사랑 나눔 자선경매'의 입찰 수입금인 4백31만5천원을 낙찰자 7명의 게이머의 이름으로 기부했다.

작은자 야간학교의 김도진 원장은 "올 겨울 유난히도 추워 꽁꽁 언 마음을 녹여주듯 작은자 야간학교의 등불이 오늘도 밝은 이유는 바로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때문"이라며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금 및 후원물품은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와 희망을 주는 것"이고 말했다.

한편 이야소프트는 현재 진행 중인 월드비젼, 한국컴패션, 세이브 더 칠드런 등의 단체에 대한 지원 외에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눠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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