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HERO, HERO+ 양평으로 동계 워크숍 떠나

MBC게임 HERO와 HERO+ 선수들이 동계 워크숍을 떠난다.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자사의 프로게임단 MBC게임 HERO와 HERO+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27명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용평리조트로 동계 워크숍을 떠난다고 밝혔다.

먼저 리조트내 콘도에 여장을 풀고 동계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보드를 체험하면서 프로리그09-10 시즌, 1-2라운드를 치르며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고 연간리그를 치르는 동안 자칫 약해질 수 있는 단합된 자세를 바로 잡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 총 24명은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3라운드를 대비하는 시간과 오는 2월6일 치를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nd 리그 결승전 준비를 위한 '분임토의'를 통해 남은 시즌 대비를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동계워크숍 기간 동안 인근에서 펼쳐지는 '강원도 눈꽃축제'도 둘러볼 예정이며, 강릉으로 가 겨울바다도 구경하는 등 짧은 일정기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통해 회사와 선수가 하나 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동계워크숍은 지난해 9월 가진 첫 워크숍에서 세운 팀 전체의 공동 목표를 잘 수행해나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진취적인 팀 자세를 격려함과 동시에 남은 09-10 시즌 동안 선수들의 집중력을 이끌고자 하는 취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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