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2 올해 공개? 언론과 업체의 진실 공방

올해 안에 닌텐도DS2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 엄청난 루머로 일본의 아사히 신문과 게임 개발사 닌텐도간의 진실 공방이 뜨겁다.

최근 일본의 주요 언론 아사히 신문은 현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의 말을 인용, 닌텐도가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의 후속 기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닌텐도 측은 "말을 하는 도중 잘못 전달된 것"이라고 관련 부분에 대한 내용을 일축했다. 이에 아사히 신문 대변인은 "해당 기사는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말을 그대로 정확하게 인용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말에 의해 밝혀진 닌텐도DS2는 아주 정교한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집어넣은 고화질 그래픽을 가진 제품이다. 현재 해외 사이트에서는 닌텐도DS2가 2011년에 나올 것으로 보이고 올해 E3에서 첫선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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