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헤일로3'만 즐겨도 아이티 도울 수 있다

'헤일로' 시리즈로 일약 스타 개발사로 등극, 국내에도 잘 알려진 번지스튜디오가 아이티 지진구호에 발벗고 나섰다.

번지스튜디오는 자사의 게임 '헤일로3'와 '헤일로 : ODST'를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의 엠블렘을 착용하고 멀티 플레이에 접속하면 천 명의 게이머가 접속할 때마다 100불씩, 총 77,000불을 기부할 예정이다. 엠블렘 착용은 무료다.

또한 자사의 번지스토어에 신상품 'BE A HERO' 티셔츠를 판매하고, 2월이 끝나기 전까지 번지스토어의 모든 상품의 판매금을 아이티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이나 Xbox360 등은 제외되고 티셔츠나 액세서리, 게임 관련 상품 등만 해당된다.

번지스튜디오는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울고 있을 그들을 돕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들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꼭 동참해서 그들에게 구호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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