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갑작스런 사채 발행, 규모는 350억엔

약 800억엔이라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개발사 스퀘어에닉스가 최근 2015년 만기를 둔 사채 350억엔을 발행해 화제다.

이번 스퀘어에닉스의 사채 발행은 '파이널 판타지13'의 130만장 판매고 및 이미 보유 자금량이 상당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라서 전문가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까지 전문가들은 스퀘어에닉스가 2005년도에 발행한 500억엔 규모의 사채를 상환하기 위해 추가 사채를 발행했다고 보고 있다. 스퀘어에닉스가 2005년도 발행한 사채는 2010년 11월이 만기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다른 견해로는 스퀘어에닉스가 작년 에이도스 매수에 이어 또 다른 매수를 계획하고 있고 이를 위해 신용 범위를 높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일본의 애널리스트들은 현재까지는 사채 상환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사체 발행이기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점도 배제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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