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7세 소년, '게임 다이어트'로 18개월 동안 68Kg 감량

미국에서 17세의 소년이 18개월 동안 자신의 체중 68Kg을 감량한 내용을 담은 책 'Cutting Myself in Half:150 Pounds Lost One Byte at a Time'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조지아(Georgia) 주의 테일러 레바론(Taylor LeBaron/ 17세)은 비디오게임과 같은 다이어트 방식으로 체중조절을 시작했고, 18개월 동안 무려 6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체중조절 방식을 책으로 출간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은 칼로리를 게임의 스코어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는 방법이다. 그래서 음식을 먹거나 체중조절을 통해 매일 매일 그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노력한다"라며 "강력한 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활동하지 않는 것, 커다란 고칼로리의 음식, 탄산이나 소프트드링크, 스트레스 등으로 이런 적들에 맞서 스코어를 갱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는 NBC의 Today Show에 출연해 신작 저서와 함께 자신의 체중조절 방법을 소개하면서 비디오게이머들은 물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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