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루토 차기작 '소울 마스터', 북미 시장 진출

엔플루토(대표 황성순)는 북미의 온네트USA(대표 김경만)와 자사에서 개발한 '소울 마스터'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1일 정자동 R&D 센터에서 라이센싱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온네트USA는 미국 현지에서 샷온라인, 슬러거 등의 국내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퍼블리셔로 향후, 게임캠퍼스닷컴(www.gamecampus.com)을 통해 소울 마스터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게 된다.

엔플루토 황성순 대표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북미 시장에 최적화된 소울 마스터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소울 마스터 북미 진출은 엔플루토가 준비하는 또 다른 차기작들의 해외 진출에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온네트USA의 김경만 대표는 이날 조인식에서 "북미에서 RTS 장르는 두터운 마니아 게이머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환경이 소울 마스터의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플루토는 작년 11월에 대만과 홍콩 지역의 게임 퍼블리셔인 GameCyber Technology(대표이사 Wong Chak Kiu)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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