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
씽크패드 X200을 비롯한 레노버 씽크패드 시리즈는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비즈니스 노트북으로서 인기가 높다.
그 결정적 원인은 역시 제품의 안정성과 내구성이다. 특히 씽크패드 X200/X200s 등 비롯한 8개 모델이 군사장비 내구성 테스트인 '터프 테스트(Tough Test)'를 가볍게 통과해 전세계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터프 테스트에서 레노버 씽크패드 X200, X200s, X200 타블렛, X301, T400, T500, R400, SL300 모델이 '승인(Approval)' 통보를 받았다. 이동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무쇠 노트북'임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이 '터프 테스트'는 미군 군사장비 적합심사에 적용되는 테스트로, 군사작전 시 접할 수 있는 환경, 예를 들어 먼지나 모래가 발생하는 장소나 혹한기, 고온다습지 등에서도 각 기기를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지를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점검한다.
여기에는 건설 현장이나 외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 조건도 포함된다.
이 테스트에서는 또한 노트북의 내구성과 신뢰성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테스트 결과의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씽크패드 노트북 8종은 위와 같은 극악의 환경 조건에서도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씽크패드 고유의 내구 기술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 밖에 유튜브 등의 동영상 사이트에는 전세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한 씽크패드 내구성 테스트 동영상도 많이 올려져 있다. 동작 중인 씽크패드에 물을 붓는 연출은 이젠 식상할 만큼 일반적이다. 그 중 자신의 씽크패드 노트북을 아무 망설임 없이 바닥에 던지고 발로 밟은 후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모습을 담은 한 동영상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동작 중인 씽크패드 노트북을 '포고(일명 스카이콩콩)'라는 놀이기구로 밟은 후 역시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모습을 촬영했다.

씽크패드가 다른 노트북과 달리 이러한 강력한 내구성을 갖출 수 있는 이유는 씽크패드 만의 독특한 시스템 보호 기술 때문이다.
- 액티브 보호 시스템(Active Protection System) : 노트북 본체에 외부 충격 등이 가해졌을 때 순간적으로 하드디스크를 정지(파킹, parking)시켜 디스크 및 데이터를 보호하는 기술
- 롤 케이지(Roll Cage) : 데이터가 저장되거나 처리 작업이 빈번한 각 부품 주위를 보호하는 특수 프레임 적용
- 하드디스크 충격완화 장치 : 하드디스크 주변에 특수 보호 장치 부착
- 발수 키보드 : 키보드 위에 쏟아진 액체를 노트북 밑면으로 빼내는 배수 시스템.

이외에 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은 TPP 지원 서비스를 적용하여, 천재지변은 물론이고 사용자 실수로 인한 시스템 손상도 무상 기술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비즈니스맨들은 평소 이동이 잦고 사용 장소가 바뀌다 보면 그로 인해 심심치 않게 노트북에 문제가 발생하곤 하는데, 레노버 씽크패드의 TPP 서비스라면 어떤 상황이라도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을 것이다.
집이나 사무실에만 가만히 모셔둘 컴퓨터라면 데스크탑이 알맞다. 하지만 언제나 가방 한구석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비즈니스맨이라면, 그리고 언제나 방방곡곡 발로 뛰는 키맨이라면 '씽크패드 노트북'을 눈 여겨 봐두자..
글 / IT동아 이문규 (munch@gamedon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