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페토와 지분 투자 계약 체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게임 개발사 제페토(대표 김지인)과 지분투자 계약을 지난해 12월 중에 체결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 계약은 엔씨소프트가 제페토의 FPS 온라인 게임 '포인트블랭크'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지 3년만에 이뤄졌으며,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제페토 보통 주식의 30% 가량을 확보하여 2대 주주가 됐다.
제페토는 첫 국산 PSP 게임 '불카누스'를 통해 2005년 대한민국게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콘텐츠 산업 기술지원사업자', '차세대 온라인 콘텐츠 지원사업사', '차세대 게임기업 인큐베인션 회원사'로 선정된 바 있다.
제페토 김지인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투자로 제페토의 역량을 집결하고 추진해나가는데 있어 가속도가 붙게 되어 기쁘다"며, "더불어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투자한 만큼 업계 최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