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독점 ‘전국무쌍3’, PS3, Xbox360으로 출시될까
Wii 전용으로 개발된 코에이테크모의 신작 액션 게임 '전국무쌍3'가 독점 정책을 깨고 PS3, Xbox360용으로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지난 2일 '코에이테크모가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감소한 것에 대해 2010년 매출 상향을 위해 다양한 타이틀을 준비 중이고, 특히 상반기에 준비된 PS3, Xbox360용 '북두무쌍'과 '전국무쌍3' 등 유력 타이틀로 수익 회복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이중 '전국무쌍3'는 닌텐도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대표적인 독점 타이틀이다. 일본 내에서만 25만장 이상이 팔렸고, 전작보다 개선된 여러 신 시스템으로 국내 게이머들의 주목을 사고 있다. 코에이테크모는 '전국무쌍3'가 Wii 전용이라는 점을 매우 강조했고, 타 플랫폼 이식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니치 신문의 기사에 대해 코에이테크모 측에서는 노코멘트로 답변을 피하고 있는 상태다. 일부 언론에서는 '전국무쌍3'의 PS3, Xbox360 이식은 기존의 수순을 생각하면 당연한 과정이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닌텐도의 지원을 받은 타이틀이기에 타 플랫폼 이식이 안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국무쌍3'의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