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신년간담회] 넥슨 외국 상장 준비, 매출은 3~4월 공개
'마비노기 영웅전'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 굵직한 인기 타이틀을 다수 보유한 넥슨이 외국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일(5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넥슨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넥슨의 서민 대표는 "자세한 매출을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상장을 준비 중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국 상장을 준비 중이고, 불가피하게 매출의 공개는 3~4월이 되어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내용이다. 현재 넥슨은 내부 스튜디오 확대와 스마트폰과 휴대용 게임기 등의 신규 플랫폼에 대한 도전,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안정적인 상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 중이다.
한편, 게임 관계자들은 넥슨의 2009년 매출 실적을 약 7천~8천억 원 수준으로 보고 있으며, 빠르면 2010년 내 매출 1조원 돌파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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