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신년간담회] 빠르면 올해 ‘마비노기2’ ‘메이플2’ 나온다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넥슨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마비노기'의 후속작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마비노기2'를 준비 중에 있으며,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다. 현재까지 중반 정도 개발이 된 것으로 보이며, 빠르면 올해 말, 내년초쯤에는 게임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4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메이플스토리' 후속작 '메이플스토리2'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후속작은 '메이플스토리'의 아버지이기도 하면서 전 위젯 대표였던 이승찬 본부장이 총괄하고 있으며, 이 역시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초에 정보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행사장에서는 자세한 게임의 정보와 특징은 공개되지 않았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후속작인만큼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드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 우리는 빠른 정보 공개보다는 확실한 모습이 나왔을 때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언론의 관심을 받은 '던전앤파이터2'에 대해서는 고려는 했으나 개발 자체는 진행 중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