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신년간담회] 올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 선보인다
온라인 게임 업체 넥슨이 금일(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신작 라인업 공개 및 추가 플랫폼에 대해 밝혔다.
넥슨의 서민, 강신철 대표와 업체 관계자, 약 6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신년 기자 간담회는 넥슨의 2009년 발전 사항 및 2010년 사업 방향, 게임 라인업 등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은 이미 서비스에 돌입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에버 플래닛'을 제외한 약 7개 정도. 이미 알려진 '넥슨별'을 비롯해 웹게임 '열혈삼국', 액션 RPG '드래곤 네스트' 등부터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2~3개가 올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넥슨모바일 강화를 통한 타 플랫폼 게임 출시도 대거 진행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DS'를 시작으로 휴대용 게임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아이폰' '옴니아2' 등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게임들도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은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0개 미만의 타이틀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의 강신철 대표는 "올해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라인업 강화와 함께 모바일 및 휴대용 게임기 라인업 확대를 통해 높은 매출 증대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올 한해 탄탄한 라인업으로 해외 및 국내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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