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초소형 USB 플래시 드라이브 '크루저 블레이드' 출시
플래시 메모리 전문 기업 샌디스크는 초소형 USB 플래시 드라이브 '크루저 블레이드' 제품군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크루저 블레이드'는 크기가 41.5 x 17.6 x 7.4 mm, 무게가 2.5g에 불과해 자사 USB 플래시 드라이브 제품군 중 가장 작은 크기이며, 용량은 2~16GB로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특히 기존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들에 비해서 매우 작기 때문에 다른 USB 포트에 끼워져 있는 장치들에 닿지 않아 연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와 더불어 가벼운 무게 덕에 핸드폰이나 열쇠고리에 연결해 가지고 다니는 데도 부담이 없다.
샌디스크 '크루저 블레이드'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가격은 각각 2GB가 1만2천원, 4GB가 1만8천원, 8GB가 3만원, 16GB가 5만원이며, 보증기간은 5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