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2009년 총 매출 559억원 발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09년 총 매출 및 이익을 금일(10일) 발표했다.
엠게임의 발표에 따르면 엠게임은 지난 한 해 매출 559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순이익 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8.1%, 영업이익 -35.9%, 순이익 -41.2% 감소하였고, 전분기 대비 매출액 6.1%, 영업이익 26%, 순이익 1006.6% 증가한 수치다.
엠게임은 기존 게임의 성공적인 매출 유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출시 예정이었던 아르고와 발리언트 등 신작게임의 개발 지연으로 신규 매출을 창출하지 못한 것이 매출 감소의 이유라고 분석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09년 신작의 출시 지연으로 인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완성도를 갖춘 신작 출시를 통한 해외 진출 및 부가사업을 통해 매출 신장을 이루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2009은 미국과 일본 현지 법인이 흑자전환이라는 의미있는 실적을 거둬 성장가능성을 보였고, 2010년은 신작의 신규매출로 인해 본격 성장이 예상되므로 뚜렷한 실적개선을 이루어 낼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