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토너먼트 실시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의 36강 E조 토너먼트에서 박명수(하이트), 박지수(KT), 신동원(CJ) 등 세 선수가 16강 진출을 놓고 오는 24일(수), 3인 토너먼트 전을 펼친다.
이번 E조 토너먼트는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박지수와 신동원이 먼저 대결을 펼치고, 1차전 승자가 박명수와 2차전을 치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각각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며, 경기 맵은 1경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2경기 '태풍의 눈', 3경기 '투혼'이 사용된다.
스타리그 준우승자인 박명수는 "더 이상 2인자에 머물지 않겠다며"며, "이번 스타리그를 통해 명실공히 1인자의 자리에 올라 서겠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E조 경기는 24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실시되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