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네트워크 스토리지 ‘링크스테이션 프로..’ 발매

PC주변기기 전문 업체인 버팔로(대표 사이키 쿠니아카)는 사용자의 필요 용량에 따라 HDD를 장착해 네트워크 스토리지(NAS)로 사용할 수 있는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 케이스'(모델명: LS-WXL/E)를 출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1TB 및 2TB 용량의 3.5인치 HDD가 2개까지 탑재되며 사용초보자들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컴팩트한 크기로 디자인되어 설치공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심플하게 제작된 외관은 어떤 장소에 놓아도 주변환경과 잘 조화된다.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 케이스'는 사용자가 필요한 용량만큼의 HDD를 장착해 네트워크 기능을 지원하는 스토리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또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여러 명의 사용자들이 한 스토리지에 접속해 파일을 공유하거나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와이파이(Wi-Fi)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아이폰), 아이팟 터치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게이머들이라면 무선인터넷이 지원되는 어떤 공간에서든지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에 접속해 편리하게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 보존을 위해 RAID 0/1(독립 디스크의 여분 배열: Redundant Array of Indpend Disks) 기술을 적용했다. RAID란 여러 대의 하드디스크가 있을 때 동일한 데이터를 다른 위치에 중복해서 저장하는 기술로서 입출력 작업이 균형을 이루게 되어 전체적인 성능을 향상시키고, 장애발생시 안정을 높일 수 있다.

버팔로의 해외사업 총괄담당자인 이나바 사토시 이사는 "스마트폰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스토리지의 필요성은 더 커졌다"면서 "버팔로는 소비자들이 비용을 줄이고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링크스테이션 프로 듀오 케이스'를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하여 15만7천원이며 상품문의는 리버네트워크(02-717-1320)에서 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