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그만! 전쟁으로 승부 ‘삼국영웅전’ 온다!
"심시티 하셔서 살림 좀 나아지셨습니까?"
전투의 비중을 강조한 삼국지 배경 웹게임 '삼국영웅전'이 3월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 게이머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전투 중심 '삼국영웅전'의 사이트를 오픈하고, 3월 테스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이 서비스 하는 두 번째 웹게임 '삼국영웅전'은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중국의 한(漢)나라 말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했으며, 그 시대의 유명 무장들은 물론,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통해 서로의 영토를 빼앗아 삼국통일을 이룩해내는 전략 웹게임이다.
기존 삼국지 기반 게임들은 전투보다는 내정이나 자국의 성장을 모티브로 한 경우가 많지만 '삼국영웅전'은 어느 정도 기반을 닦은 후 다양한 특징과 전술을 가진 병사를 모으고 유명 무장과 함께 출격 시켜 싸우는 전쟁을 주요 특징으로 잡고 있다.
게이머들은 유비, 하후돈, 관우, 육손, 황개 등 500여명의 삼국지 무장들을 이용해 상대방 진영의 성을 빼앗고 궁극적으로 천하통일을 이끌어낼 수 있다. 특히 웹기반 전략 장르가 외산 게임이 많은 편이나 '삼국영웅전'은 한국의 신생 개발사 블루인터렉티브(대표 박준범)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삼국영웅전'에는 삼국지 배경의 유명 소설이나 영화처럼 실제 역사와는 구별되는 가상의 시나리오가 등장해 게임만의 독특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건물을 지어 영토를 확장하거나, 다양한 장수를 등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각종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엠게임 신동윤 이사는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다크오빗'이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SF소재의 독특한 장르로 마니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면 '삼국영웅전'은 역사를 소재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인 만큼 대중적인 관심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국영웅전' 홈페이지(samguk.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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