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자사 최대 용량 64GB SDXC 카드 출시

플래시 메모리 전문기업 샌디스크는 자사 최대 용량의 SD카드인 64기가바이트 '샌디스크 울트라 SDXC'를 출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샌디스크 울트라 SDXC' 카드는 SD 3.0 규격을 기반으로 제작된 카드로 파일구조가 exFAT 방식으로 8시간 이상의 HD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최고 15MB/s의 읽기 속도와 Class 4 등급을 지원해 파일들을 신속하게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다.

샌디스크의 수잔 박 소비자 제품 마케팅 이사는 "SDXC 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드의 후속 포맷"이라며 "'64GB 샌디스크 울트라 SDXC' 카드는 장시간 HD 동영상 녹화와 고속 사진 촬영에 필요한 속도와 저장용량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이 카드는 최근 발표된 SDXC 호환 카메라 및 캠코더와 함께 사용하면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64GB '샌디스크 울트라 SDXC' 카드는 4월 1일부터 36만원 선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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