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차세대 MMO' 송재경, '아키에이지' 최신버전 공개

'바람의나라'와 '리니지'로 알려진 송재경 대표가 개발하고 있는 MMORPG, 아키에이지의 최근 모습이 '게임테크 2010'을 통해 공개됐다.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는 게임테크 2010 강연을 통해 FPS엔진인 크라이엔진2를 재설계해서 MMORPG 아키에이지를 어떻게 제작하고 있는지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게임의 주된 내용도 간단히 소개되었는데, 송재경 대표는 아키에이지를 '정통 MMROPG'로 '판타지 세계관', 각각의 존으로 나뉘지 않은 '심리스월드', 'PvE+PvP+소셜'의 조화라고 설명했다. 특히 'PvE+PvP+소셜'이라는 특징을 설명하며 현재 성공한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니지, 울티마 온라인을 직접적으로 지칭하고 아키에이지를 각 게임들의 장점들을 모두 가진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도 간단하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새롭게 제작된 엔진을 사용해 오브젝트가 파괴되는 인스턴스던전의 모습도 공개되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필드와 인스턴스던전, 사실적인 물리엔진의 소개된 동영상이었다. 영상은 아직 완성된 버전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운드는 없었지만, 미려한 그래픽으로 제작된 필드와 드넓은 공간, 마법으로 인해 다리가 부서지고 언덕이 파괴되는 등 게임의 특징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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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스엘게임즈는 25일 행사에 맞춰 아키에이지의 홈페이지(www.ArcheAge.com)를 공개했다.

홈페이지는 '자유롭고 편한 소통의 장'을 컨셉트로 게이머들의 폭넓은 참여가 가능한 포럼게시판을 열어 게이머들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다. 게이머들은 포럼게시판을 통해 아키에이지 게임개발자를 웹에서 만나보고 새로운 MMORPG 아키에이지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는 게임테크 2010 행사에서 공개된 영상도 업데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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