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력한 USB, 샌디스크 크루저 블레이드

최근 IT기기들을 보면 다양한 제품을 동시에 소지할 수 있기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취향에 맞춰 크기는 작으면서도 성능에서 떨어지지 않는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샌디스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인 '크루저 블레이드' 제품군 역시 이런 추세에 발맞춰 출시된 제품으로, 제품의 크기는 가로 41.5mm ,세로 17.6mm, 높이 7.4mm이며 무게는 2.5g에 불과해 현재까지 샌디스크를 통해 출시된 USB 플래시 드라이브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제품을 노트북과 PC의 USB에 연결해보니 두께가 얇고 불필요한 부분이 최소화돼있어 다른 USB포트에 끼워진 장치들을 방해하지 않아 동시에 다른 제품을 연결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었다.

손잡이부터 연결부분까지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모두 플라스틱으로 파손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손잡이 부분은 단단하고 입력부분은 탄력이 있는 재질로 역할에 따라 차별돼있어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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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이나 보증 부분 역시 뛰어난 편으로, 저가형 USB 플래시 드라이브들이 장기간의 데이터 보존에 취약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보증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반면 '크루저 블레이드'는 샌디스크의 저장 기술이 집약돼 있으면서도 5년의 보증기간을 설정해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고리의 구멍에 끼울 연결줄이 기본적으로 들어있지 않다는 점으로, '크루저 블레이드'를 핸드폰 등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제품에 동봉된 연결줄을 사용해야 한다.

신학기를 맞아 자료를 가지고 다닐 새로운 USB 플래시 드라이버가 필요한 사람들이라면 샌디스크의 '크루저 블레이드'가 가벼우면서도 안심할 수 있는 자료 보관함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제품의 가격은 각각 2GB가 1만2천원, 4GB가 1만8천원, 8GB가 3만원, 16GB가 5만원으로 책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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