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창립자 2명, 결국 액티비전에 맞고소
"우리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권리를 억지로 빼앗겼다"
전 세계 1,200만장의 판매, 1조원이 넘는 매출을 남긴 '모던 워페어2'의 개발사 인피니티워드(이하 인피니티)의 창립자 제이슨 웨스트와 빈스 잠펠라가 액티비전을 고소했다.
이번 고소 사태는 본지에서도 기사로 다룬 '1조원 번 액티비전, 로열티 지급 피하려고 개발사 잡나?'에 이은 또 다른 상황이다.
액티비전은 천문학적인 수치의 로열티 문제와 올해 10월 이후로 끝나는 인티니티와의 재결합, 그리고 '모던 워페어' 및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출시를 위해 두 창립자의 퇴사 및 계약 위반으로 인한 로열티 지급 연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는 퇴출된 인피니티의 두 창립자는 액티비전을 상대로 '모던 워페어'에 대한 프랜차이즈 계약 권리 소장 제출 및 액티비전의 로열티 지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고소를 했다.
이에 대해 전 세계 게임 관계자들과 언론은 "역사에 길이 남을 타이틀을 개발한 곳이 오명으로 더럽혀졌다"며 현재의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게이머들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해외 및 국내 게이머들은 액티비전이 적자를 만해하기 위해 '모던 워페어2'에 대한 로열티 지급을 피하기 위해 치졸한 법정 싸움을 준비 중이고, 그 와중에도 인피니티와 재계약을 성공 시켜 돈줄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비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