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2010] 또 한번의 진화 이끈 ‘아틀란티카 : 트로이’

색다른 게임성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가 2010년을 맞이해 새롭게 변한다. 바로 100대 100 대규모 대전을 도입한 '트로이'가 그것이다.
'아틀란티카 : 트로이'는 그리스 신화 '트로이 전쟁'을 모티브로 역사적 시나리오와 기존의 턴제 전투 시스템을 한차원 발전 시킨 '택티컬 배틀 시스템'을 도입, 기존과 확연히 달라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된 '택티컬 배틀 시스템'은 최대 200여명의 게이머가 동시에 싸울 수 있는 대규모 전술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 내에서는 양 진영간의 대결은 물론 20명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레이드 전투 등이 존재한다.
또한, 게이머들은 '택티컬 배틀 시스템'의 도입으로 기존 '이동' 개념이 빠져있던 '아틀란티카' 전투에 '이동'을 부여, 적을 유인해 농성을 벌이는 동안 일부 병력으로 상대의 배후를 공략하는 등 패키지 게임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었던 전략적인 전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환경요소의 추가로, 보다 전략적인 전투 운용이 가능해졌다. 게이머들은 화염계열 마법이나 아이템으로 지형이나 캐릭터에 불을 이용한 공격을 할 수 있게 되며, 불을 지르게 되면 바람이나 기후에 따라 불길이 번져나가 주위에 있는 캐릭터나 건물에 피해를 주게 된다.
'아틀란티카 : 트로이'는 3월18일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상반기 내 정식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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