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0] 행사장의 꽃, 부스 도우미와 코스프레 모델들 - 2

15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E3 2010' 행사에서는 새로 나온 게임들 만큼이나 각 부스의 도우미들과 코스프레 모델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저마다 자신이 속한 부스에서 선보인 게임의 특징을 살린 복장을 입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

---|---

|

---|---

|

---|---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