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프리스비에서 헤드폰 청음 행사 실시
오디오기기 전문기업 젠하이저는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와 함께 자사의 최고급 헤드폰 제품 청음 행사를 실시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오는 8월1일부터 프리스비 명동점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사의 최고급 헤드폰 제품인 HD800과 HD650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중 HD800 제품은 젠하이저 제품 중 최고급 제품군에 속하는 헤드폰으로 전량 수제로 1년에 5천개만 한정 생산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름 56mm의 링 진동판을 통해 저음과 고음을 풍부하게 표현해 콘서트 홀 정중앙에서 공연을 감상하는 것 같은 공간적 확장 효과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HD650 제품은 하이엔드급 제품군에 속하는 헤드폰으로 오픈형 헤드폰임에도 풍부한 저음을 구현해 훌륭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티타늄으로 마감했으며, 탄력성 있는 케플러 섬유 케이블을 사용해 핸들링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각각의 제품은 HD800이 189만원, HD650이 69만원이며, 두 제품 외에도 젠하이저의 다양한 제품군들을 청음해 볼 수 있는 공간이 프리스비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
프리스비의 최은영 매니저는 "프리스비 명동점에서 젠하이저의 최고급 헤드폰 청음 행사를 실시하는 것을 계기로 이곳이 또 하나의 색다른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젠하이저와 공동으로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