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스테레오 헤드셋 3종 출시
사운드 전문업체인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신형 PC용 스테레오 헤드셋 3종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먼저 'PC131'모델을 업그레이드한 'PC230' 모델은 노이즈 캔슬링기능이 강화된 마이크를 장착해 시끄러운 주변 상황에 구애 받지 않는 깨끗한 통화 품질을 보장하며, 마이크의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PC330' 모델은 젠하이저의 밀폐형 헤드폰 중 하나인 'HD205'의 스피커를 적용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며, 귀를 완전히 덮는 넉넉한 사이즈의 이어패드를 제공해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다. 특히 마이크 붐을 수직으로 세우면 자동으로 뮤트 기능으로 전환되는 편이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개방형 헤드폰인 'HD555'의 스피커가 적용돼 있는 'PC360' 모델은 오른쪽 헤드폰에 볼륨 조절 키를 달아 컴퓨터로 작업 시 한 손으로도 조절할 수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비롯 최고급 소재가 사용돼있다.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SDF 인터내셔널의 유승복 대표는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성능을 인정 받은 젠하이저의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돼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가격은 각각 'PC230' 모델은 85,000원, 'PC330' 모델은 189,000원, 'PC360' 모델은 349,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젠하이저 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www.sennheiser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