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 반란군 전사돼 지스타 뜨겁게 달궈
지난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중인 게임쇼 '지스타2010'에서는 유명 힙합 가수 타이거JK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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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자신이 모델로 등장했던 레드덕 개발의 FPS 온라인게임 '메트로 컨플릭트'의 홍보를 위한 것으로, 행사 1시간 전부터 한게임 '메트로 컨플릭트' 특설 무대는 그의 등장을 기다리는 팬 및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오후 5시, 비지와 함께 무대에 등장한 타이거JK는 약 30분 동안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를 보기 위해 모였던 모든 사람들은 그의 노래에 맞춰 하나가 돼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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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타이거JK는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들게 감사드리며 새로운 FPS 온라인게임 '메트로 컨플릭트'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2010의 한게임 행사장에는 타이거JK가 반란군의 리더를 연기한 '메트로 컨플릭트' 홍보 영상과 함께 대형 홍보물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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